'일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3.18 150313~150315
  2. 2015.03.13 150309~150312 2
  3. 2015.03.10 150302~150308 3월의 첫째주 2
  4. 2015.03.02 150226~150301
  5. 2015.02.23 150221~150222 2
  6. 2015.02.03 150202~150203 먹는일기 3

150313~150315

2015 daily 2015. 3. 18. 12:01


금요일 점심은 뚝배기알밥

뭔가 밍숭밍숭ㅡ.ㅡ 다음엔 뚝배기 치즈알밥 시켜먹겠서


다이어트 결심 3일짼데 병원쌤들이랑 장보러갔다가 회에 꽂혔다 ㅠㅠ! 삼거리 횟집쓰~~


낭낭한 찌개다시 ㅋ.ㅋ


목듬회 중짜


광어 우럭 밀치^^ 나는 광어가 젤좋다능


청하도 한병 짠 ㅋㅋㅋ

회 안좋아하는데 회랑 청하 같이먹으니까 넘 깔끔하고 좋은거다 ㅠㅠ 다음날 많이 더부룩하지도 않고 ㅋㅋ 회의맛을 알아버렷서....


매운탕으로 마무리 ㅠㅇㅠ 굳굳


14일~~ 화이트데인줄도 몰랐자나


사탕! >(ㅇㅇㅇ)< 촌스러운 이모티콘



마치고 엄지랑 점심 ㅋ
토요일 점심은 맛난걸 먹어줘야행

토열 점심쯤의 여유 ^^ 제일 행복하다

홈플러스 맞은편 리체코 파스타 도전



나는 봉골레크림매운맛 엄지는 상하이 봉골레


무난무난


얘도 무난무난

이젠 파스타가 존맛? 이란 생각은 안든당 ㅋ

다 비슷한거같아


입가심으로 치즈스틱^~^ 왜이렇게 많이 먹을까

어제부터 다엿포기했기때문이다 ^_ㅠ

다음주부터 다시시작할테야.....


이모집 가기전에 태산만두 들려 비빔만두~탕수만두~ 사실 엄마가 먹고싶대서 삼 ㅠ




엄지가 크리스피 쿠폰까지 기부해줬땅


이모집거실에 귀여워서 ㅋㅋ


파뤼타임~~~


언니남친이 화이트데이라고 준 생초콜릿
맛있는데 눙무리 ^^


꺄 언니집에 갔다가 발견한 방년 8세때 스티커 사진>< 귀..귀엽자나~^^


일요일 아침 간단하게 허니통통으로 시작


시내나간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사촌언니가 고대기 말아줬땅~~


고데기 완전 탐난다 ㅠ 저절로 말리고 그래 ㅠㅠ


머리 맘에 들어서 한장><


만두먹고​


현백로 ㄱㄱ
이날은 준모랑 솔지랑 냥이까페 가기로 한 날 ^^


점심으로 홍대돈부리!!
연어덮밥 김치치즈나베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우삼겹 덮밥이라 해야하나

가격대가 좀 높긴 하지만 신선하고 맛나~


준머따라간 옷가게에서 급 선글껴보기 ㅋㅋ
내얼굴 왕부담 ㅡㅡ ㅋ
그치만 좀 어울리는거 같아


요즘유행 드라이 플라워?


드디어 냥이 까페 입성 <동성로 디캣>


테이블위에 냥이


장난감가지고 장난치는 냥이


이렇게 좌식으로 앉아서 맘껏 냥이구경 가능


조심스레 안아보는데 너무 순한거다 퓨ㅠ
너무좋아 ㅜㅜㅜ 따뜻해 ㅠㅠㅠ 힐링힐링


귀여오 ㅠㅠㅠ 애기들이 다 순하고 잘 안겨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넌 너무 예뻐


어흑 ㅠㅠ 납치하고파


곰돌이 젤리를 찍기위한 노력


너무귀여오 ㅠㅠㅠㅠ 언니집에 갈랜?


우리세나 ㅠㅠ 고양이들한테 인기없는 우리 테이블에 제일 많이 와준 세나 ㅠㅠ 또보러 갈게


과자나 빵류 음료 는 계속 리필되고 맛도 괜찮았다 특히 저 딸기케익ㅋㅋ 짱맛!


고두러 ㅠ 털은 오마무시하게 빠지지만 너흰 정말 사랑스런 생명체야




'2015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309~150312   (2) 2015.03.13
150302~150308 3월의 첫째주  (2) 2015.03.10
150226~150301  (0) 2015.03.02
150223~150225  (2) 2015.02.26
150221~150222  (2) 2015.02.23
Posted by heeee_oness
,

150309~150312

2015 daily 2015. 3. 13. 01:35

​​


포스팅 핵노잼 ㅠㅠ사진열정 어디로 간거져?

있어보이려고 블로그 이름도 바꾸고 중간에 _ 바도 쳐줬디만 촌스러워보여 ㅠㅠ 블로그 주인이 촌스러운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월요일

가볍게 점심은 맘터로 시작. 망고 케이준 통살인가 뭔가; 망고들어가는중 알았는데 망고소스자나^^ㅗ

마치고 요가복까지 입고 있는데 엄빠 돼지갈비 먹으러 간다고 ㅎ
먹고가서 운동하면 될줄알았다


찬으로 스파게티와 생선가스라니! 신박해서 찍어봤당


핰 갈비...널 조화해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거의 돼지갈비만 먹었던거 같다 삼겹살을 지금처럼 즐기는 분위기가 아니었엉 근데 다맛있다^ㅇ^


노\릇\노\릇


한입 먹으면 달달한 양념과 갈비살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고 입에 착착 감겨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즐기는 돼지갈비.
게다가 가격마저 저렴하니 어찌 인기가 없을수가 있을까?
.
.
.

한국인의 밥상 좋아하는편?ㅎ


아빠가 모듬고기도 시켰다 아빠짱*^^*


항정살 제비추리 목살 삼겹살

다 존맛이야 ㅠㅠㅠ


다먹고 초코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요즘은 아이스크림 갖다놓는 고기집이 잘 없는데 여기는 있었다!
것도 초코7딸기3으로 ㅠㅠ
다 좋았는데 가게이름을 모르겠다 ㅎ

결국 너무 배불러서 요가못갔자나 ㅠㅠ 돼지 ㅠ


화요일은 핵노잼 데이다
예능도 핵노잼 일상도 노잼
그래서 찍은게 없음 ㅋㅋ 냥이게임이나^^

방확장이후로 흥미를 좀 잃었는데 고양이 다모으려고 다시 함 ㅋ



수열날 원장님이 피자시켜주셨당 ^ㅠ^
이것만 먹고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



미스터피자 로맨틱콤보><*


샐러드도 낭낭 너무좋아 ㅠ

맛도 달달하니 괜찮았다^^ 미피/로맨틱/성공적


퇴근하니 주문해놓은 이솔 도착! 총알배송♥


비피다 넘 좋아서 재구매 ㅋㅋ 설퍼마스크랑 호랑이 앰플,피편크림은 첫구매




샘플은 갈락만 달라했는데^^ㅗ

어쨌든 난 저녁부터 다엿을 하기로 선언했기때문에 딸기요거트쉐이크를 만들었당^^



유투버들처럼 비디오로 만들고 싶은데 실력안됨
​​


딸기 깨끗이 씻고


믹서기에



전에 코.코에서 사온 딸기주스 남은거 좀 넣긔


우유넣긔



탐탐 요거트파우더 넣긔



두숟갈 넣긔



쒜낏쒜낏



먹긔


색감 이것보다 더 핑크핑크 한데 ㅠ

요거트 파우더와 함께라면 존맛쉐이크는 누워서 떡먹기☆★

이날 요가끝나고 쌤과 지현이가 1시간동안 얘기 나누느라 껴있다가 집도 못가고 ^^;즐거운데 짜증났다 ㅋ

새로운 사람과 얘기하는건 늘 즐겁디용

그치만 11시20분은 너무하다구욧^^


목요일은 원장님 버스데이
아침8시반에 파바들러 러브 플라워케익 겟겟

상자도 핑크핑크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에 나오는 맨들스 제과점 상자같다!
넘예뽀 ㅠ



조녜조녜 ㅠㅠㅠ


이사진을 찍기위한 노력 ㅋㅋㅋㅋㅋ

흰 벽이 필요했긔

여튼 원장님 생신축하드림돠
장수하세요^^


민경쌤이 쏘신 스벅스벅

사방천지 핑쿠핑쿠 봄이 오는구나

아이유노래나 들으러 가야겠다



'2015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313~150315  (0) 2015.03.18
150302~150308 3월의 첫째주  (2) 2015.03.10
150226~150301  (0) 2015.03.02
150223~150225  (2) 2015.02.26
150221~150222  (2) 2015.02.23
Posted by heeee_oness
,

요 몇달 한참 사진찍는 재미에 빠져살았는데

급 찾아온 귀차나즘 ㅎ

특별할것 없는 하루하루는 권태롭다 권태로와


새로 산 협탁 손잡이를 바꿔보려고 다이소에 들렀는데 핵구린 똥색의 향연ㅡ.ㅡ

이런걸 엔틱이라고 부르지 마시죠


충격받아서 삼교비 흡입^^
작년 이맘때쯤엔 한창 식이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일년 더 늙었다고 먹는게 자제가 안된다^_ㅠ
요가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꺼야

다음날 기공소 소장님께서 닭갈비 사주신다고 해서 살맛납니다 행차
블로그애도 나오는 맛집이라는데 드디어^


바람안난닭 바람난닭의 차이는 뭘까

고만했는데 영계 노계였다 바람난닭이 노계^^




쫀드기! 불량식품 짱좋자나


노네 참숯 맞아? ㅎ


먼저 양념부터 ㅋㅋ 한눈에봐도 내가 짱 좋아할 비쥬얼이다 ㅋㅋㅋ


쫀드기는 역시 구워먹어야 ㅎㅎ


간장맛도 ㅎㅎㅎ

존맛이래서 기대했는데 그냥맛 ㅋ 존맛 ㄴㄴ

쫄깃하고 맛나는데 뭔가 존맛은 아냐 ㅜㅜ

근데 포스팅하다보니 먹고싶어져 ^ㅠ^

이날 청하1병밖에 안마셨는데 어지러웠다 (충격)
나도이제 다 됬나봉가 ㅎ


쉬는 수요일^^ 내일은 안쉬는데 ㅋ 주륵

져니랑 같이 코스트코 나들이 갔다

동변동에서 환승하기로 했는데 둘다 바보같이 놓침 ㅠㅠ 결국 복현동에서 환승^^


가볍게 피자랑 베이크랑 스프로 시작했다 ㅎㅎ

치즈피자 왜없앴어여?ㅎ


안에 지현쓰자나


식품관이아니라 영혼없어보이는 뒷태 ㅎ



원래는 요거트파우더만 사려고 갔는데ㅋ......

누가보면 엄청 건강생각하는 사람인줄 알겠소 ㅎ

이거사고 피곤해소 딥슬립ㅠㅠ 차가 피료해


월급받고 그날바로 샤브연 ㅋㅋ
엄지랑 이번달에 뷔페한번 가기로 했는데 샤브연이 될줄은 ㅋㅋ

전에 먹었던 매콤육수가 더 맛있는데?

맛있는데 맛없당 ㅋ 애슐리가 그리운맛




일요일날 준머랑 솔디랑 쪼인 ㅋㅋ

코스트코 가려고 버스타기 직전에 휴무인걸 기억해냈다 ㅠㅠ 바버여자들 ㅠㅠ 그까지 갔으면 어쩔뻔 ㅋ 못이룬 티라미스의 꿈을 투썸에서 ㅎㅎ

티라미스 짱맛있고 아메리카노 핵맛없 ㅡㅡ


셀카잘나왔자나^^ 셀기꾼인편?

이상하게 친그들을 만났는데도 얘기를 하면 할수록 기분이 너무 우울해지는거다 ㅠ 이런내가 아닌데여 ㅠㅠ

출근도하기싫고 나더 여행가고싶고 ㅜ

거지같은 현실 ㅠ 로또되는 상상하면서 이겨낸다 ㅎ 정작 사지도 않음 ㅋㅋ




걱정없던 학생때로 돌아간다면 ㅠ

그치만 그땐 그나름에 고민과 걱정이 있었겠지 싶다

사람이 근심 없이 살수있을까 ㅎ


모든일에 초연해지자고 오늘도 다짐 또 다짐





'2015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313~150315  (0) 2015.03.18
150309~150312   (2) 2015.03.13
150226~150301  (0) 2015.03.02
150223~150225  (2) 2015.02.26
150221~150222  (2) 2015.02.23
Posted by heeee_oness
,

150226~150301

2015 daily 2015. 3. 2. 02:16

150226 목요일

딱히 열심히 포스팅할게 없는 요즘 ㅎ

돈이없어서 돌아다니지 못해서인가 ㅠㅠ



드디어 냥이방 확장! ㅋㅋㅋ 새빠지게 금멸치180개모아서 방늘려놨더니 은멸치만 주는 냥이놈들 ㅡㅡ ㅂㄷㅂㄷ

그래도 귀여워


집에와보니 케엪씨^^
한조각 내꺼라고 남아있는거 먹었더니 웩

케엪씨 통닭이 느끼하고 조각 큰걸 그새에 또 까먹었다

브라질산 싸움닭이 분명해


요가 한달째에 접어드는 요즘
딱히 열운동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처진살이 미약하게나마 올라붙은것같은 느낌적 느낌​?

여​​기​​서 식이만 해주면 딱인데 ㅋ
3월부터 ㅡ.ㅡa

​​​​​​​​​​​​​​​


가짢 ㅎ


150227 금요일

일마치고 엄마가 국수나무 가자고 ㅎㅎ 콜

요즘 엄마가 밥하길 싫어한다 ㅋㅋ 그럴만도

팀장달고나서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ㅠㅠ

ㅎㅍㄹㅅ 놈들 ㅡㅡ ㅂㄷㅂㄷ


신메뉴 볶음해물우동 ㅋㅋ 팟타이인모양


웩^_^; 자세한 설명 생략


엄지 왕돈까스 뺏어먹기^^ 냠냠


옆에반찬가게에서 고심하며 반찬을 고르는 엄마 ㅋㅋ 25년차 주부의 매서운 눈매

(그녀의 손끝은 왜 매섭지 못한가 ㅠㅠ)


잠깐 지현이 만나서 얘기하다가 둘다 딸기 두팩사서 집에가는데 지현이가 생크림 사야한다고 꼬드겼다^^ 뭘좀아는 내친구^^b


룰루


한팩에 4천원인데 멍든것도 없고 색도 너무 곱고 새콤달콤 맛난당 ㅠㅠ 올영 앞 과일가게 굳


딸기+생크림=천국 존맛개맛 꿀맛 ㅠㅠ

150228 토요일

2월에 마지막날 ㅎ

오전에 일마치고 유학갔다온 현아랑 지현쓰와 쪼인 ㅋㅋ

모임에서 웃겨야하는 숙명을가진 현아 ㅠㅠ

근데 존웃 ㅋㅋㅋ 어학연수 후기 넘 웃기자나


밥못먹어서 까페에서 베이글이랑 아메시킴 ㅋㅋ
까먹고 소이크림라떼 안시켰다 ㅠㅠ 바버


옛날에 던킨에서 블루베리베이글+살구크림치즈 의 조합이 생각나는군 ㅎ 존맛인데


집에와보니 협탁이^^ 2만원의 행복이야

근데 페인트냄새 독함 ㅡㅡ 싼게 그렇지 ㅋ

베란다로 직행 ㅋㅋ 냄새빼러



새벽에 딸기먹면서 영화한편 ㅎㅎ
콜린퍼스 할저씨 나오는 싱글맨

영화가 보는 내내 간지폭발에 한시간 반 짜리 잘만든 고급브랜드 광고를 보는 느낌이길래 찾아보니 디자이너 톰포드의 감독 데뷔작 ㄷ ㄷ

남자의 멋찜! 아름다움을 최대치로 끌어 낸 영화라고 할수있겠다 ㅎㅎ 영상미 뿐만 아니라 내용도 꽤 괜찮은...

' 살면서 완전히 명료한 순간을 아주 잠깐씩 경험해 보았다. 그 짧은 몇 초간, 고요가 소음을 잠재운다. 그리고 난 느낀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은 아주 예리하고 세상은 너무 신선해 보인다. 이제 막 시작한 것처럼. 하지만 이런 순간들을 지속시키는 것은 버겁다. 그 순간들에 집착하지만 다른 모든 것들처럼 사라져 간다. 그러한 순간들 속에 내 삶을 살아왔다. 그것들이 날 현재로 끌어당긴다. 모든 것은 완벽하게 정해진 대로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정해진 그대로 그것은 온다.'

영화속 조지의 마지막 대사

150301 일요일

일어나니 2시반 ㅠㅠ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바로 3지구 ㄱㄱ

포장마차하나없는 칠곡의 섬 국우동 ㅜㅜ



오늘은 삼일절이지만 일요일이라 별 느낌 안남 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릴 하루의 시간을 주소서...

개념없단 소리들어도 별수 없다ㅠ



신참포장해서 바로 집 ㄱㄱ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중에 하나는 목표물 외에는 딴데 정신팔리지 않는다는 거당 ㅋㅋ
살거외에 이래저래 다른거 둘러보는거 이해못하쟈나 ㅋㅋㅋ


플레이팅같은거 없당ㅋㅋㅋ 맛있는데 좀 매워서 설탕뿌려먹음 ㅋㅋ


뿌얌!!


그리고 저녁에 삼교비^*^ 소고기 뺨칠정도로 맛있는 너....S2


그리고 킷캣 ㅋㅋㅋ 엄지시켜서 사오라했음 ㅋ

갑자기 단게 땡겨서 ㅠㅠㅠ


급 협탁 자랑

손잡이가 방이랑 조화가 안되는듯 내일 다이소 가서 서랍손잡이 봐야징 ㅎㅎ 없는거없는 다이소 널 죠아해


존나슬퓨당 ㅠㅠ



이렇게

3월이 온다 ㅎ

'2015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309~150312   (2) 2015.03.13
150302~150308 3월의 첫째주  (2) 2015.03.10
150223~150225  (2) 2015.02.26
150221~150222  (2) 2015.02.23
150219~150220 설날맞이 전라도행  (2) 2015.02.23
Posted by heeee_oness
,

150221~150222

2015 daily 2015. 2. 23. 01:09

150221 토요일

다들 샌드위치에는 쉬던데 우리병원 왜져? ㅠㅠ​


헹 어쨌든 생파^^ 다들 감사합니당~~


마치구 착한낙지^^
내가 별로 안땡겨서 그런지 그닥 ㅎㅎ


낮잠자구 한라봉 ㅎ2


엄지가 저녁안먹었다길래 충김볶 ㄱㄱ



나는 착한동샹이야


야식먹고 이거보니까 죄책감 쩔 ㅠㅠ

150222 일요일 마이벌쓰데이


눈떠서 젤먼저본 축하문자 ㅎㅎ 적금붓는 보람낭낭

엄마가 아침에 생일상을 차려줬는데 미역국이 물맛이 아닌걸보니 꽤 신경을 썻나보당^♥^



밥먹고 낮잠 퍼질러자다가 오후에 서문시장 나들이



언제먹어도 맛있는 너


내 일상을 보려면 나의 셀카도 견뎌야 한다ㅋㅋ


후식으로는 2개 삼천원짜리 츄러스:) 따끈따끈 맛나여

서문시장을 털거라구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막상 살만한게 없어서 아빠한티 용돈이나 받았다는..


2지구 내려달라해서 동아아울렛 모던하우스로 ㅋㅋ
칠곡에 자연주의 무인양품은 없지만 모던하우스가 있습니다


옛날엔 지루했는데 이젠 이런거 보면 재미지다 ㅋㅋㅋ 겨론해야하낭^^? 누구랑?ㅠㅠ 슬퍼진다


내 침대옆에 걱정인형으로 쓰고파


엄지 친구분이 깊티로 쏘신 베스킨 어피치케익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존맛이어요
체리쥬빌레랑 아몬드봉봉 최고의 조합


기분좋은 쌍둥이들 ㅎㅎ 어째 작년을 기준으로 얼굴이 확 닮아진 느낌적 느낌 ㅋ


이렇게 월요일이 다가온다 ㅎ

'2015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226~150301  (0) 2015.03.02
150223~150225  (2) 2015.02.26
150219~150220 설날맞이 전라도행  (2) 2015.02.23
150218 동성로 하이타이 수성구 라우 스터프 르 고메드 파리 16  (2) 2015.02.19
150209~150213  (2) 2015.02.14
Posted by heeee_oness
,

150202월요일

월요일아침부터 버스 놓치구 택시출근^^v


예약은없는데 계속 바빴던 이유는 뭘까
환자들이 우리 예약부를 알고 오는건자 흑

점심사러가는길에 내기부 잠옷발견*.*
가격도 1.9인데 ㅠ 긴축재정쓰 ㅠㅠㅠ

맘스터치 진짜이러기가ㅡㅡ
나는 케이준 망고 통살버거를 주문했는데 왜 할라피뇨 오는데! ㅜㅜ 맛도 없더라 이런ㅡㅡ
근데 떡볶이 먹고싶어서 떡볶이도 같이먹었당..
꿀꿀

마치고 집가는중에 문지횬이 저나와서 알로하에서 접선. 알로하 좋긴한데 음료가 맛이없다^^;;;
다음에는 하바나 가봐야겠당 쿜

​​​​​​​​
집에와서 딸기 ㅠㅠㅠㅠ 존맛 ㅠㅠㅠ 식이 좀 해보겠다구 밥은 안먹었는데 과연 작심 몇일?

150203 화요일
한게없오서 쓸게없다 ㅋㅋㅋㅋ


11시에 배고픔을 못참구 떡볶이 처묵

마치고 롯데리아 옆 씨유가 리모델링을했길래 그냥 들어간당 ㅋㅋㅋ 편의점구경은 나의 몇 안되는 취미니깐 ㅋㅋㅋㅋ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ㅋ

라면 죵나많아 ㅠㅠㅠ 행복....
근데 암껏도 안사고 나옴 ㅋㅋㅋㅋㅋ

열심히 걸어가서​


요가등록하고 옴 ㅋㅋㅋㅋ 3회로 끊었는데 잘한짓인가ㅠㅠㅠ 3개월 끊으면 1개월 무료라던데ㅋㅋㅋ 걍 3개월 끊고 3개월 할부하는게 이득인것같은데ㅡ.ㅡ 낼가서 취소가능한지 물어봐야디 ㅋㅋㅋ

수요일부터 다시 작년처럼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줄이고 ㅠㅠㅍ 다이어트 성공하길....♥

​​​​​

Posted by heeee_oness
,